수산물 위판실적 엇갈려…갈치 '풍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16 10:25

올 상반기 수산물 위판실적이 어종별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6개 수협을 통해 거래된 수산물은
1만 5천톤에 1천 4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위판량은 보합세를 보인 반면 위판액은 10%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갈치는 5천 700여톤에 947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위판량으로 49%, 위판액은 28%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참조기를 중심으로
고등어와 멸치는 보합세를 보이거나 줄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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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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