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건축 심의 공무원 개입, 적절성 의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7.16 11:40

초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건축심의에 공무원이 개입하는가 하면
교통환경영향평가 심의가 부적절하게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태석 의원은
도시디자인본부 업무보고에서
혼잡시간대 노형로터리
차량 평균이동 속도는 시속 10킬로미터에 불과해
교통혼잡 특별관리지역 지정 요건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드림타워 주변의 교통혼잡이 우려되는데도
제주도는 이 사실을 간과해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드림타워
건축위원회와 교통영향평가 심의 당시
전직 고위 공무원이 회의 참석 대상이 아닌데도
참석해 사업자에 유리한 발언을 했다는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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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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