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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 시간을 골든 타임이라고 하죠.
세월호 사고를 겪은 우리로서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여름철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지역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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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가
한천이나 외도천의 빗물흐름 속도를 조사한 결과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한천은 1시간 30분, 외도천은 1시간 45분으로 측정됐습니다.
이 시간안에 대피하지 못하면 위험하다는 얘기인데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