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향' 감귤 여름철 첫 수확 가능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17 10:14

추석 이후 또는
12월에나 가능한 감귤류의 한 종류인 황금향 수확시기가
자연에너지를 이용할 경우
여름철로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하공기와 빗물, 하우스 내의 더운 공기를 이용해
황금향을 시험재배한 결과
이달 중에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빠르면 추석 이후 또는 12월에 수확하는 황금향이지만
자연에너지를 이용하면서
수확시기를 두달 이상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기존 난방유 방식보다 연료비를 60% 이상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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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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