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사적 제 396호로 지정된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토성에 대한 복원공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11월까지
항파두리 토성 북서쪽 140미터 구간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항파두리 토성 복원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이뤄지고 있으며
전체구간 3.8km 가운데 2.1km 구간 복원이 완료됐습니다.
제주시는 내년에도 문화재청으로부터 예산 8억 원을 확보해
복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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