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수신 크게 증가
김기영   |  
|  2014.07.18 14:07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신과 수신이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도내 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12조 9천억 원으로
지난 4월보다 1천 400억여 원 더 늘었습니다.

이는 공공 대출이 증가로 전환되고,
가계대출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지난 5월 말 수신 잔액은 18조 2천억 원으로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의 증가에 힘입어
지난 4월보다 1천 800억여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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