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영주택, "ICC- 앵커호텔 지하도 건설"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앵커호텔을 연결하는 지하도가 건설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주식회사 부영주택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완 대책을 제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부영은 공사 소요금액인 30억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예치하고 오는 12월에 착공해 내년 11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보완대책이 접수됨에 따라 내부 검토와 확인절차를 거쳐 준공 허가를 내줄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4.07.21(월)  |  양상현
  • 공정위, 렌터카 '요금 인상 담합' 적발
  • 제주지역 렌터카 조합과 업체들이 차량 대여 요금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제주도 렌터카사업 조합이 자체 심의위원회를 통해 차종별 대여요금을 결정하고, 조합에 소속된 사업자들이 그대로 제주도청에 신고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이 같은 행위를 저가 요금 신고로 인한 경쟁을 회피하고 대여 요금을 인상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조합을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과징금 7천 3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이와함께 요금 담합에 가담한 렌터카 조합 소속 7개 사업자에 대해서도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 2014.07.21(월)  |  조승원
  • 서귀포시축협, 제주축산물 할인 대축제 개최
  • 서귀포시축협이 오는 23일부터 닷새동안 제주축산물할인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제주산 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축협 흑한우 명품관과 축산물프라자에서 진행되며, 보들결 제주한우의 경우 15~35%, 제주촌 돼지고기는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말 특구지정을 기념해 말고기도 시중가보다 최대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 2014.07.21(월)  |  김기영
  • 제주항공, 2천만 명 돌파 기념 할인 이벤트
  • 제주항공이 누적 탑승객 2천만명 돌파를 기념해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제주항공은 오늘(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월과 10월에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노선에 대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4개 노선의 경우 2천 석에 한해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편도에 2만4천900원에 판매됩니다. 특가항공원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에서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 2014.07.21(월)  |  최형석
  • 제주공항 교통량 증가세 전국 최고
  • 제주공항의 항공교통량 증가세가 전국 공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공항의 항공교통량은 7만 100여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8%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며 다른 공항의 경우 김포 6.7%, 인천 4.8% 등입니다.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크게 늘어난 데에는 국내선 운항 스케쥴은 물론 제주를 잇는 중국 직항노선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4.07.20(일)  |  양상현
  • 제주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용지 첫 분양
  • 지지부진을 면치 못했던 제주혁신도시의 산학연클러스터 용지에 대한 첫 분양이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한 업체는 최근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 1만 7천여제곱미터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혁신도시의 클러스터 용지에 대한 분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제주혁신도시에 마이스산업과 연계한 회의실과 전시관, 비즈니스지원센터를 갖추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클러스터 용지의 원활한 분양을 위해 대규모 블록단위의 토지를 여러필지로 나누는 방안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4.07.20(일)  |  양상현
  • [영농리포트] 한여름에 수확하는 '국화'
  • 영농리포트입니다. 국화는 대표적인 가을 꽃이지만 이제는 여름에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도내 한 국화 재배농가의 노력으로 여름 국화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국화 시설하우스입니다. 노란 꽃잎에 붉은 물이 들어 화사함을 자랑합니다. 가을의 대표적인 꽃으로 알려진 국화. 이제는 여름에도 국화 수확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비를 지원받은 도내 한 국화재배농가가 여름에 피는 국화품종을 개발한 겁니다. [인터뷰: 고정흥/ 서귀포시 안덕면] "요즘같은 단경기에 조금 덥지만 출하를 할 수 있는 품종이다. 이것을 갖고 여름까지 농사를 지으면 1년에 자연개화로 3번을 할 수 있다." 이 농가는 신품종 개발을 위해 여러 꽃의 종자를 혼합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제주에서 유일하게 여름국화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여름 국화는 여름철 고온으로 두가지 색이 나타나기 어렵지만, 이번 시험품종에서는 뚜렷한 복색의 나타난 것이 특징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새 품종이 국립종자원에 출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경안/ 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1차 우수성이 확인된 5가지 품종에 대해 국제규격에 맞는 특성 조사를 거쳐 올해 안에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을 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여름 국화의 생육과 품종 특성을 파악해 향후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여름 수확용 제주 국화 품종이 등록되면 로얄티해결과 함께 제주 국화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7.18(금)  |  현광훈
  • 여름 만감류 '첫' 수확
  • 그동안 황금향과 천혜향 등 만감류 감귤은 겨울에만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여름에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빗물이나 하우스 안의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난방 부담을 60 % 이상 줄여 하우스 속 계절을 바꾼겁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비닐하우스. 노랗게 잘 익은 감귤을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찬 바람이 불어야 만날 수 있던 황금향입니다. 만감류로서는 처음으로 여름 수확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강철민/ 서귀포시 표선면> "작년에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수확해서 1kg에 5천 원 정도 받았다. (올해는) 7천 5백원을 받게 돼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됐다." 이렇게 여름에 귤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하우스 안의 계절을 바꿔줘야 합니다. 겨울엔 난방을 이용해 여름으로 다시 여름은 겨울로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난방비와 냉방비 부담으로 말처럼 쉽지 않았던 일이 이제는 가능해졌습니다. <스탠드> "이번에는 빗물이나 하우스내 더운 공기 등을 자연에너지로 이용해 난방기와 냉방기를 가동시켜 비용을 줄였습니다." 낮에는 하우스 안의 뜨거운 공기를 빨아들이거나 빗물을 저장해 에너지를 확보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이 따듯한 물에너지를 이용해 하우스 내부에 더운 공기를 공급하는 겁니다. 이 시설을 이용할 경우 냉·난방비를 6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부창훈/ 道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 "자연 온도를 이용해서 온도를 올려줬기 때문에 석유로 가온한 시설보다도 난방비가 60~70% 정도 (절약된다.)" 이제는 여름에도 먹을 수 있게된 만감류. 이번 성과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제주 농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7.18(금)  |  김기영
  • 제주지역 여·수신 크게 증가
  •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신과 수신이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도내 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12조 9천억 원으로 지난 4월보다 1천 400억여 원 더 늘었습니다. 이는 공공 대출이 증가로 전환되고, 가계대출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지난 5월 말 수신 잔액은 18조 2천억 원으로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의 증가에 힘입어 지난 4월보다 1천 800억여 원 늘었습니다.
  • 2014.07.18(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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