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농어업회의소' 설립 필요"
  • 상공회의소 처럼 농어업인을 위한 '제주농어업회의소'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강승진 연구위원은 제주지역 농촌의 고령화와 FTA 확대 등에 대처하고 1차산업의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협치농어정의 모델로 정책당국과 농어민이 함께할 수 있는 농어업회의소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중앙정부에서 2015년까지 농어업회의소 법제화를 준비중에 있고 현재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제주에서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4.07.28(월)  |  양상현
  • 상업시설 중심 도내 건축허가 면적 증가
  • 올 상반기 제주도내 건축허가 면적이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은 134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7% 늘었습니다.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이 1% 감소한 반면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한 상업용이 지난해보다 47%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와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14.07.28(월)  |  양상현
  • 삼다수,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평가 1위 ※
  • 제주삼다수가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평가에서 생수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시상식에서 제주삼다수가 생수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삼다수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사회적책임 등 6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개발한 브랜드 자산 비교 평가 제도로 이번에 640여 개 브랜드 가운데 제주삼다수를 포함한 22개 브랜드가 수상했습니다.
  • 2014.07.27(일)  |  최형석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다음달 27일 개막
  • 국내 유일의 크루즈 관련 국제행사인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다음달 2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 크루즈관광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세계 유수의 크루즈선사를 비롯해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리우 국제크루즈선사협회 아시아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국가별 크루즈 관광정책'과 선사별 시장 전략 등을 놓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또 ACLN 즉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가 발족하며 제주관광학회 주관의 해양관광국제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됩니다.
  • 2014.07.26(토)  |  김석범
  • 휴가시즌 본격…항공권 구하기 전쟁
  •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에 접어들면서 제주관광의 여름 특수도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내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국내선을 통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도 늘면서 항공권 구하기 전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한껏 들뜬 표정의 관광객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은 연일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제주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단연 눈에 띱니다. 요즘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하루 평균 4만명 이상. 여름휴가 시즌인 다음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이지영 제주도관광협회 관광안내소>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가족단위, 중국인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고 8월 중순까지 하루 4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제주관광의 여름 특수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반면 항공편 구하기는 더욱 힘들어지면서 좌석난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성훈 관광객(서울)> "비행기표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저희도 쉽게 구한게 아니어서 같이 올려고 그랬던 사람들도 비행기표 못 구해서 못왔다." 실제 여름관광 극성수기에 들어가는 다음주 제주기점 항공기 예약률은 이미 90%를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을 낄 경우 항공편 예약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국인 관광객들도 국내선 항공편 예약난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최근들어 국내선을 경유해 제주로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들도 늘고 있는 추세여서 항공권 구하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임시편을 투입하며 공급좌석을 평상시보다 2.6% 늘렸지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시즌 시작과 함께 올해도 항공 좌석난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7.25(금)  |  최형석
  • [영농리포트] 호랑이 강낭콩 첫 수확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생소한 호랑이강낭콩이 처음으로 수확되고 있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 틈새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 담당입니다. 제주시 외도동의 한 시설하우스. 콩을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모양부터 이름까지 특이한 호랑이 강낭콩입니다. 호랑이 강낭콩은 껍집과 콩알에 호피모양의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콩보다 크기가 크고 삶아먹으면 단맛이 납니다. 제주에서는 처음 도입된 작물로 생소하지만 육지지역에는 비타민, 아미노산, 아연 등이 풍부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조문호/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 "비타민B1, B2가 풍부하고 여러가지 미량요소가 많이 함유됐다. 수험생들에게 보양식으로 호평을 받는 식물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해 호랑이 강낭콩을 틈새작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생산된 호랑이 강낭콩은 육지보다 알이 굵고 콩알수도 많아 경쟁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잘 알려지지 않고 아직 한 농가만 재배하고 있어 우수한 품질에도 판로에는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인터뷰 김선미/농가] "어려움이 있지만 타지역보다 생산성이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앞으로 비전을 갖고 기대하고 있다." 특이한 모양만큼 영양소도 풍부한 호랑이 강낭콩.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호랑이 강낭콩은 내년까지 생육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제성이 입증될 경우 틈새작물로 확대보급해 나갈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7.25(금)  |  현광훈
  • 국립종자원, 불량·불법 종자 유통 근절 캠페인
  •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이 올해 말까지 불량.불법 종자 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종자판매규정을 잘 알지 못해 발생하는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무등록업체의 제도권 진입을 막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재래시장과 주요종자 생산 판매처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방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국립종자원은 내년부터 과수묘목과 채소종자 유통조사를 집중 실시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검찰송치와 과태료 징수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 2014.07.25(금)  |  김기영
  • Daum, 제주도내 버스정보 실시간 제공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오늘(25일)부터 다음 지도에 도내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지난 6월 제주도청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오늘부터 PC와 모바일 웹 지도에서 버스노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인근 맛집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다음은 제주에 이어 다른 도시들로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4.07.25(금)  |  최형석
  • 지난달 어음부도율 0.18%…전달보다 소폭 상승
  • 제주지역 어음부도율이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어음부도율은 0.18%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랐습니다. 어음부도금액은 7억 4천만원으로 지난달보다 5천만원 증가했고, 신규부도업체는 건설업과 도소매업에서 각각 1곳씩 발생했습니다. 한편 신설법인수는 81개로 전달보다 11개가 감소했습니다.
  • 2014.07.25(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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