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용암해수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완료
  •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에 조성되고 있는 용암해수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3차 분양 입주신청 접수 결과 3개 필지에 대해 추첨과 경쟁입찰을 통해 입주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산업시설용지 11필지 가운데 9필지가 분양됐고, 남은 2필지에 대해서는 제주도개발공사가 맥주사업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사실상 모든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제주도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해 관련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4.07.23(수)  |  조승원
  • 동력수상레저기구 등록 꾸준한 증가세
  • 제주시 동력수상레저기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만 하더라도 등록된 동력수상레저기구가 200척이었지만 2011년 280척, 2012년 360척, 지난해 460척에 이어 올해의 경우 6월까지 520여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류별로 보면 모터보트가 370척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고무보트 85척, 수상오토바이 57척 등입니다. 제주시는 해양체험관광을 즐기려는 레저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4.07.23(수)  |  양상현
  •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객 유인 효과
  •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정이 관광객 증대에 기여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국내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방문하는 경우가 예전보다 1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4.07.23(수)  |  김기영
  • 아쿠아플라넷 제주, 갑각류 전시관 오픈
  •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갑각류 특별전시관을 오픈했습니다. 특별전시관에는 뱀파이어크랩과 할로퀸 새우 등 18종의 갑각류 170여 마리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갑각류 특별전시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한 무료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사진 5장>
  • 2014.07.22(화)  |  최형석
  • "감귤껍질까지 먹어요"
  • 여러분 감귤 껍질에 알멩이보다 많은 영양분이 포함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설령 알고 있더라도 대부분 알멩이만 먹고 껍질은 그대로 버려지는 실정인데요. 이 감귤껍질을 재활용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각종 음식이 접시에 담겨 먹음직스럽게 진열돼있습니다. 멸치볶음부터 돼지고기 수육, 김치까지 평소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들입니다. 모두 감귤 껍질이 음식 재료로 들어간 것이 공통점입니다. <인터뷰 : 최승국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사> "실제 껍질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암효과를 내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분이 훨씬 많이 들어있다. " 모든 감귤의 껍질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과장에서 나온 감귤들은 왁스코팅이 돼있어 보기에는 좋지만 먹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서귀포농협이 개선된 선별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처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수확과정에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아 GAP인증을 받은 감귤이 그 대상입니다. 전기세척장치를 통해 살균작업이 진행되고 곧바로 상자에 담겨 포장이 이뤄집니다. 감귤에 매끈한 윤기를 내는 왁스코팅과 약품처리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선별과정에서 전혀 왁스코팅을 하지 않은 감귤입니다. 진피, 즉 감귤껍질까지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당도에만 의존했던 제주 감귤에 영양학적 가치를 더하면 FTA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진석 / 서귀포농협 유통사업소 과장> "당도만을 가지고서는 중국을 포함한 수입 농산물과 경쟁하는데 한계가 있다. 제주감귤의 높은 영양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안전성을 높여서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해야…" 제주의 대표 과일인 감귤이 식재료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7.22(화)  |  김형준
  • 제주항공, 신입·경력 사원 공채…내일부터 접수
  • 제주항공이 부가 사업과 신규 노선 확대 등을 위해 신입과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는 경영과 재무부분, 영업, 운항통제 등 6개 부문에 40여 명 수준입니다. 입사 서류는 내일(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주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합니다.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실무면접 등을 거쳐 9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됩니다.
  • 2014.07.22(화)  |  최형석
  • 道, 앵커호텔 사용승인 허가…8년만에 준공
  • 제주특별자치도가 부영주택의 앵커호텔에 대한 사용승인을 허가했습니다. 이번 사용승인 허가는 부영주택의 컨벤션센터와 앵커호텔간 지하연결통로를 건설하겠다는 공사이행계획서 제출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하연결통로는 오는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11월까지 완공하게 됩니다. 지난 2007년 1월 건축허가를 받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앵커호텔은 8년 여간의 공사끝에 일반인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14.07.22(화)  |  양상현
  • 제주 1일 관광객, 외국인이 내국인 첫 추월
  • 하루동안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내국인 관광객수를 앞질렀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20일)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만 150여 명으로 같은날 내국인 관광객 1만9천900여 명보다 240여 명 많았습니다. 이는 1일 관광객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이 내국인을 넘어선 것입니다. 한편 어제 하루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95%는 중국인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4.07.21(월)  |  최형석
  • 똑같은 렌터카 요금…담합 적발
  • 렌터카를 이용했던 분들이라면 왜 업체마다 가격이 똑같을까 라는 질문을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 제주도렌터카사업조합과 사업자 7곳이 요금을 담합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상당수 업체들이 가격 경쟁을 피하기 위해 차량 대여 요금을 합의해 결정한겁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도내 렌터카 조합과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차량대여 요금을 담합한 혐의입니다. 공정위는 지난 2008년부터 3년 동안 제주도내 렌터가 사업자들이 차종별 대여요금을 합의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합은 결정 금액보다 낮은 가격을 받을 경우, 요금을 더 올리도록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터카 요금을 경쟁사업자들이 공동으로 결정한 행위는 공정거래법 제 19조에 어긋나며, 사업자 단체인 렌터카 조합이 업체들의 경쟁을 제한한 것은 제 26조에 위반된다는 겁니다. 공정위는 렌터카조합을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7천 3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와 함께 AJ렌터카와 케이티렌탈, 씨제이 대한통운 등 7개 사업자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인터뷰: 백성배/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과 조사관> "원칙적으로 개인사업자들이 스스로 요금을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은 조합에서 요금을 정해서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법 위반에 해당한다." 조합측은 자유경쟁이 능사는 아니라며, 원가를 계산해 합리적 가격을 책정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완벽한 자유 요금이 되면 제살 깎아먹기 식의 무한 경쟁체제로 갈 수 밖에 없다며, 생존을 위한 가격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양일중/ 제주도렌터카조합 전무이사> "사전에 협의한 것이 아니고, 조합에서 대학교수,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서 적정 요금을 산출했다. 가격 덤핑 체제로는 사업자들이 견뎌내지 못한다." 도내 모두 63개 업체가 영업중인 제주지역 렌터카 시장. 공정위가 자동차 대여약관의 할인적용 이전인 2009년과 2010년 사이 담합 의혹을 문제 삼았지만 자유경쟁의 원칙을 강조하면서 렌터카 시장의 출혈경쟁은 더 가속화됐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7.21(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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