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한항공, 오늘부터 여행사진 공모 접수
  • 대한항공이 제21회 여행사진 공모전을 마련합니다. 응모기간은 오늘(25일)부터 9월 1일 까지며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소재에 관계 없이 출품이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60점을 선정해 부문별로 국제선과 국내선 왕복 항공권 등을 증정합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제주를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에서 순회전시됩니다.
  • 2014.07.25(금)  |  최형석
  • 제주 방문 크루즈 관광객 30만명 돌파
  • 올해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120회 입항에 30만 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회, 18만 3천명보다 65% 증가했습니다. 올해 크루즈 30만명 돌파는 지난해 보다 46일 빠른 것이며,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크루즈 관광객은 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14.07.25(금)  |  조승원
  • 인구↑ 건축↑…서귀포 경기 '들썩'
  • 산남으로 불리며 지역격차 문제가 제기됐던 서귀포 지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인구 유입에 뜨거운 건축 열기가 더해지며 지방세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귀포시의 가장 중심가라 할 수 있는 중정로 입니다. 기존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짓는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개발을 가로 막았던 도로 확장 계획이 지난해 말 27년만에 무산되면서, 건축 활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상승세에 묶였던 건축 제한까지 풀리며 이지역 땅값은 물론 임대료도 30% 이상 뛰었습니다. <인터뷰: 문애숙/ 서귀포시 서귀동> "임대료가 많이 인상됐다. 작년에 비해 20~30%가 인상됐다." <스탠드> "지난해 12월 기반 공사를 끝낸 혁신도시도 서귀포 지역 경기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주택용지와 상업용지, 이전기관용지는 모두 분양됐고, 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인구 유입도 활기를 더하는 요인입니다. 지난 2012년 820여 명이었던 서귀포시 귀농귀촌 인구는 지난해 말 1천 400명을 넘어섰고, 지난 달에는 1천 65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세수도 큰폭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지방세 징수액은 6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신축 건물에 대한 분양과 취득 등 부동산 거래가 급증하며 취득세가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오용승/ 서귀포시 세무과장> "부동산 거래가 전년에 비해 3천 636건 증가했다. 자동차 증가건수도 2천 82대이다. 취득세도 전년도 대비 143억여 원이 늘어났다." 인구 유입에 건축 호황까지 맞물리며 서귀포 지역 경기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7.24(목)  |  김기영
  • JTO면세점, 영업시간 밤 9시까지 연장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중문면세점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내국인 면세점 운영을 1시간 연장합니다. 중문면세점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늘(25일)부터 한달동안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기존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일부 품목을 제외한 10% 할인 행사와 코너별로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중문면세점은 영업시간 연장으로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4.07.24(목)  |  최형석
  • 제주흑우 수정란 이식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흑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합니다. 수정란 이식사업은 우수한 혈통의 제주흑우 암소의 난자를 발육시켜 씨수소 정액으로 인공수정한 뒤 수정란을 채취해 농가에 보급하게 됩니다. 이식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축협을 통해 축산진흥원에 신청하면 마리당 100만원 한도로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정란 이식으로 태어난 송아지에 대해 혈동 등록을 유도하면서 사후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4.07.24(목)  |  조승원
  • 예보, 제주은행 지분 모두 매각
  • 그동안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못했던 제주은행 지분이 모두 매각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늘(23일) 오전 주식시장이 개장하기 전에 시간외 대량매매방식인 블록세일을 통해 제주은행 전체 지분의 15.11%인 334만여 주를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가격은 주당 6760원으로 모두 226억원의 규모입니다.
  • 2014.07.23(수)  |  김기영
  • 유네스코 3관왕…'베스트셀러 효과'
  •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면 책이 많이 팔리는 것을 두고 베스트셀러 효과라고 하는데요. 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 이 베스트셀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베스트셀러 효과로 제주를 찾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선정된 제주. 그렇다면 이 세계적인 타이틀이 관광객 증가에는 어느정도 기여를 했을까?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정한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역은 다른 곳보다 관광객이 13%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지도가 높으면 책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베스트셀러 효과가 관광산업에도 작용했다는 판단입니다. 즉 세계유산이란 인지도가 관광객들이 관광 목적지로 선택할 때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이 베스트셀러 효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 c.g in ##########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2년 후인 2009년부터 늘기 시작해 지난해 233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 기간 연평균 6만 7천명이 베스트셀러 효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수입도 2009년 7천300억원에서 지난해 3조1천600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역시 베스트셀러 효과로 인한 증가분은 연평균 894억원이란 추정치를 내놨습니다. ####### c.g out ########## 지금까지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막연한 추정만 있었지 이에 따른 관광수요를 정량적으로 연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베스트셀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조강철 한국은행 제주본부 과장> 무분별한 개발 지양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 노력 강화하는 한편 공·항만 인프라 구축, 숙박시설 확충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하는 등 제주관광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 이번 연구 결과 베스트셀러 효과는 2년 정도 유지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제주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베스트셀러 발굴을 위한 노력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7.23(수)  |  최형석
  • 유제품 가공업체 공급 중단…소비자 피해 잇따라
  • 제주산 유제품을 수도권에 판매하던 한 가공업체가 갑자기 제품 공급을 중단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피해 상담이 지난 5월말부터 한달 동안 17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업체는 선결제 한 기간만큼 무료 우유를 준다고 거래를 유도한 뒤 지난 5월 말부터 일방적으로 배달을 중단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제주지역에서 접수된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4.07.23(수)  |  김기영
  • 제주지역 금융 민원 전년보다 두배 늘어
  • 제주도내 금융 민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처리한 금융민원은 모두 18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1배 늘어났습니다. 금융권역별로는 보험이 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비은행 61건, 은행 35건 순이었습니다. 특히 은행권역의 경우 신용카드정보 유출사고 등에 따라 신용카드 관련 민원이 지난해보다 7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2014.07.23(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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