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마스터스 개막…골프마케팅 시동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7.18 16:29
에비앙 마스터스를 롤 모델로 한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오늘(18일)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세계적인 골프스타 박인비를 비롯해
국내 여자 프로골퍼들이 총 출동해 골프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개발공사는
골프마케팅을 통해 삼다수를 에비양과 같은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로 키워간다는 포부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LPGA 삼다수 마스터스 첫 날, 2번홀.

박인비는 티 샷이 페어웨이 중앙에 있는 나무에 맞는 불운 속에서도
정교한 아이언과 환상적인 퍼팅을 자랑하며 결국 버디를 잡아냅니다.

세계 정상의 실력을 확인시키기에 충분한 명장면 이었습니다.

<인터뷰:이영우 미국 센프란시스코>
"골프를 치는 모습을 직접 보니까 참 대단하다. 할 말이 없다."

올 시즌 3승과 2승에 도전하는 김효주, 장하나와 한 조에 편성된 박인비는 경기 내내 갤러리들을 몰고 다니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회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박인비를 비롯해 국내 정상급 프로골퍼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인비 프로골퍼>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하는 것인 만큼 잘 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할 것 같고..."

제주도개발공사는 이 대회를 계기로
골프 마케팅을 본격화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프랑스 에비앙이
LPGA 대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생수 브랜드로 도약한 점이
롤 모델이 됐습니다.

우선 5년 내에 연간 삼다수 100만톤 매출이 목표입니다.

<인터뷰:오재윤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이러한 대회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제주삼다수 우수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앞으로 5년 내에 100만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공사는 이와함께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를
에비앙 마스터스를 뛰어넘는 대회로 발전시켜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제1회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경기는 골프 전문채널을 통해 전국에 중계방송 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