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낙석사고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를 폐쇄하거나
대체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태풍 너구리 내습으로
산방산에서 2차례의 낙석사고가 발생하는 등
현재 설치된 안전휀스로 한계가 있다고 보고
피해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낙석사고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남쪽 도로를 아예 폐쇄하거나
대체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산방산의 경우 국가지정 명승 제77호로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의 낙석사고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