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 삼다수 초대 챔피언…박인비 첫 홀인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20 16:58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윤채영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박인비는 공식 대회 첫 홀인원을 성공했습니다.
윤채영은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13번째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연장 접전끝에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윤채영은
삼다수 마스터스 초대 챔피언에 오르면서
데뷔 9년만에 첫 우승의 감격까지 누렸습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박인비는 어제까지 공동 14위에 머물렀으나
대회 마지막 날
공식대회 첫 홀인원을 성공하며
5타를 줄여 공동 4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