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신문 브리핑입니다.
최근 제주도가 조직개편안을 마무리했지만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
관련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도, 서울본부 확대 개편이
제주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서기관급 3명을 충원하는 등
사실상의 정무 기능만을 담당할 서울본부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정무 기능 비대화는
측근 위주로 구성된 정무라인의 월권이나
권력 남용 시비가 나올 개연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3면 행정시장 인사청문회
행정시장 내정설 논란과 함께
이지훈 제주시장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 등으로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도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인사청문회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제도 도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지금은 제주시대...인구증가율 사상 최고
지금은 제주시대라는 제목 달았습니다.
제주도의 인구증가 추세가
계속적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올해 안에 62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라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40 - 50대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3면 수년째 방치...썩은 물로 악취만 진동
지난 2009년 17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법환 해녀체험장이
수년째 방치되면서
활용방안이 요구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고인물이 썩으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고
토사가 바닥에 쌓여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4면 신세계 편의점 진출 골목상권 잠식
최근 신세계그룹이 편의점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자
제주지역 골목상권의 걱정과 한숨이 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 상권을 빼앗긴 동네 영세 수퍼마켓은
또 다시 설자리를
내줘야 한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제주매일 4면 탑동의 여름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이같은 무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제주시 탑동을 찾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올해도 무법이 판치고 있다는 기사 올라와 있네요...
탑동광장.테마거리가
취식과 낚시, 음주 등의 행위가 난무하는
무법지대로 전락하고 있지만
단속당국은
소극적인 대처로 일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5면 책 빌리러 파도 건너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지난 6월 한달간 제주 각지를 돌며 학무보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가
최근 발간됐다는 소식인데요...
이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교육시설이 부족함 섬, 특히 우도에 도서관이 없다며
책을 빌리려면
배를 타고 성산이나 구좌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개선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8. 한라일보 4면 환경수도 제주, 필름류 재활용정책
행정시의 필름류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도내 전문처리업체는
필름류 쓰레기가 부족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한달에 350톤의
다른지방산 폐비닐 쓰레기를 가져다 쓰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추자 해송림
추자도 해송림이 솔껍질 깍지벌레 피해를 입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벌레는
전남,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거쳐
추자도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며
확산방지를 위한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관광개발 원칙 따로...
사설보시겠습니다.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 수립에 착수했다며
가이드 라인대로
확실한 실행이 요구된다는 점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말로만 선보전을 외친
민선 5기의 우를 답습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행정시장 검증...
원희룡 지사가 행정시장에게 기초자치단체장 수준의 권한을
대폭 이양하겠다고 밝힌 만큼
주민들이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설득 논리개발도 중요하지만
내정자를 주민에 공개해
검증을 거치는 대안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안타까운 희생 이제...
최근 서귀포시 한 단란주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안타까운 소식과 관련해
부족한 소방인력과
낡고 오래된 장비를 개선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예산 타령만 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세월호 같은 참사는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4.3 행불인 진혼제 >
제주매일 1면에 실린 4.3 행방불명인 진혼제에 따른 진혼무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사진인데요...
앞으로 유해발굴 사업과 유가족 찾아주기 사업과 같은
후속사업들이
하루속히 제대로 추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조간신문이었습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