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이지훈 시장 논란, 감사위 결과 지켜볼 것"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7.21 10:39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지훈 제주시장과 관련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를 지켜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1일)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지훈 시장를 임명한데 대해
행정에서의 건강한 긴장관계를 가져가자는 의미이지,
측근이나 예스맨을 할 사람은 결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제기되고 있는 논란에 대해서는
진실 그대로 소명돼야 한다고 보고,
객관적인 입장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에 따른
앞으로의 조치에 대해서는
감사결과를 일단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