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각종 개발사업 심의에 따른 신중한 결정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주간정책회의를 갖고
개발사업과 관련한 각종 심의나 평가를
관행적으로 통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후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의 경우
쟁점을 제대로 정리한 후
심의나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도시디자인본부와
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간 협업을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와 함께 조직개편 후 하반기 인사를 단행하겠고
실국장이 공석인 일부 조직에서
우려스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공무원들은 동요하지 말고
현재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