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추가예산을 확보해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가구를 계속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내 23가구는
그동안 보건복지부에서 생계비를 지원받아 왔지만,
3개월 간의 특례기간이 끝남에 따라 지원이 끊겨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특별추가예산 6천300만 원을 확보해
이달 말부터 3개월 동안
이들 피해가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도내에서는 응급구호물품과 긴급복지비 등으로
세월호 피해가구에 1억 1천20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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