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명 가운데 8명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드림타워 건축허가 승인과정에 대한
원점에서 재검토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 주요 현안대응과 지역발전 대안 마련을 위해
도민 1천명,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림타워 건축허가 승인과정 원점 재검토에 대해
일반도민은 86.7%가,
전문가는 76%가 각각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원점 재검토 처리방안에 대해서는
도민 절반에 가까운 48.2%가
제주도 차원의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감사위원회 감사 실시, 수사의뢰 요청,
도의회 행정사무조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신규 외국인 카지노 허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도민 68.9%, 전문가 61.5%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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