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세월호 피해자 면담…"불이익 없도록 노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7.23 11:09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 지원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도내 피해자들이
불이익을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3일) 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세월호 사고 피해자 10여 명과 면담을 갖고,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민들의 정신적인 피해와 무너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지만
걱정하는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노력하고 있고
저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