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10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 모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인천 모 고등학교 축구부 학생 등
투숙객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건물 내부 16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 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객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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