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부 폭염특보…열대야 이어질 듯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서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닷새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특히 서부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10호 태풍 '마트모'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앞바다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 강한 바람과 함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7.24(목)  |  최형석
  • 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 강화
  • 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경찰력을 총 동원해 다음달 31일까지 음주운전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해수욕장, 식당가 등에 대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합니다. 특히 경찰청이 각 경찰서별 단속상황을 매일 점검해 강력한 단속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천1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감소했습니다.
  • 2014.07.24(목)  |  최형석
  • 내일부터 해변축제 '풍성'
  • 내일(25일)부터 주말까지 제주도내 해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내일부터 27일까지 이호테우해변에서는 이호테우축제가 열려 테우노젓기, 원담고기잡이 등이 진행됩니다. 검은모레위에서 이색적인 피서를 즐길수 있는 삼양검은모레해변 축제도 내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서귀포지역에서도 모레부터 이틀간 쇠소깍 검은모레축제가 열려 투명 카약타기, 씨름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 2014.07.24(목)  |  김형준
  • 폭염·열대야 기승…낮 한때 비(9시)
  •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한때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열대야 현상은 오늘 밤도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7.24(목)  |  이경주
  • 관광객 4명 식중독 의심 증상…역학조사
  • 어제(23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인근 모 식당에서 회를 먹은 관광객 54살 고 모 여인 등 4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4.07.24(목)  |  이경주
  • 서귀포시 호텔 화재…투숙객 대피 소동
  • 어젯밤(23일) 10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 모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인천 모 고등학교 축구부 학생 등 투숙객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건물 내부 16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 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객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4.07.24(목)  |  이경주
  • "한라대 사학비리 철저히 감사해야"
  • 전국대학노동조합 제주한라대학교 지부는 오늘(23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라대 사학비리 의혹에 대한 철처한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한라대의 입시 부정 운영과 이사장 가족 특혜, 토지 매입에 따른 교비 부당 사용 등의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같은 사학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노동탄압 중단과 사학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제주도와 감사위원회는 사학비리 의혹에 대해 철저히 감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14.07.23(수)  |  이경주
  • 해파리 쏘임 사고 급증, 안전대책은 '허술'
  • 올해 미기록종 해파리가 제주에 출현하는 등 해파리 사고 예방에 비상이 걸렸지만, 이와 관련한 안전대책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해파리가 자주 출몰하는 해수욕장 네 곳에 차단 그물망이 설치됐지만, 쏘임사고가 잇따르면서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미기록 종인 관해파리류가 올해 처음, 제주 해역에 출몰하면서 피해를 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동경로 등 관련 연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시내 해수욕장에서는 모두 19건의 해파리 쏘임사고가 발생해 30명이 다쳤습니다.
  • 2014.07.23(수)  |  김용원
  • 무더위·열대야…잠 못 드는 밤
  •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이름 값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밤 제주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원한 용천수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내립니다. 얼음장 같은 용천수에 몸을 담그니 도심 속 불볕더위는 잊은 지 오랩니다. 시원한 물줄기에 더위는 사라지고 땀에 얼룩졌던 몸도 꽁꽁 얼 정도입니다. 더위에 지친 아이들. 한 명씩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다이빙의 짜릿함과 바다가 주는 시원함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합니다. <인터뷰 : 고성욱/제주시 용담동> 날이 더워서 왔는데 매우 시원하다.. 길에 나서자마자 덥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양산과 부채로도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오늘 한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3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강민선/제주시 삼도동> "덥고 습해서 땀 날 정도로 덥고 밤에도 열대야 때문에 덥다." 밤에도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 낮의 열기는 밤까지 이어져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낮 한 때 비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7.23(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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