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前 시장, 사직서 제출…"물의 빚어 송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7.24 10:58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이 오늘(24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한 전 시장은 오늘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후배 공무원들에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시장은
부적절한 발언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빚은데 대해 송구스럽다면서
앞으로 평범한 도민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시장은
지난해 11월 고교 동문회 자리에서 했던 발언이 문제가 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며
최근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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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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