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제주에 내습한
태풍 너구리로 인한 피해규모가
2억 1천여만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태풍 내습으로
화순항 요트계류장과 가로수 등이 부러지는 등
공공시설은 13건에 2천 9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유시설의 경우는
주택침수와 어선반파, 농경지 유실,
해상가두리시설 피해 등 255건에 1억 8천여만원 등입니다.
특히 해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규모는
고구마 49헥타아르와
참깨 45헥타 등 175헥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예비비 1억 3천만원을 포함해
피해복구비로 2억 2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