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0회 임시회를 이어가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오늘도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와 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특히 KCTV 제주방송이
안건심사 실황을 생중계 할 교육위원회는
8천 400억 원대 추경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추경예산안 심사에 앞서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면면을 간략히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오대익 위원장입니다.
지난 9대 의회에서
전반기 교육위원장을 지낸 재선의원입니다.
교육위원회에는 오대익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의원 제1선거구 부공남,
2선거구 김광수, 3선거구 강성균,
그리고 5선거구 강시백 의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초선의원입니다.
일반 의원으로는 재선의원이자 부의장인
새누리당 손유원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규헌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이자 초선인 홍경희 의원,
그리고 제4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무소속 강경식 의원도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안건은
8천 48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입니다.
당초 예산 7천 972억 원보다 6.4%,
금액으로는 510억 원 증액된 규모입니다.
4.3평화교육활성화 1억 원을 비롯해
고입제도 개선을 위한
고교체제개편 위원회 운영비 4천 500만 원 등
이석문 교육감 공약 관련 17개의 신규사업에
33억 7천여 만원이 반영됐습니다.
공약 사업에 예산안이 대거 증액되면서
열띤 논쟁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교육청 예산이 제대로 편성돼 있는지,
도의원들의 감시와 견제는 얼마나 날카로운지
회의 실황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카메라를 교육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