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설 대신 숙박시설만 가득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제주 헬스케어타운에
의료시설이 본격적으로 조성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사업 투자자인 중국 녹지그룹이
1단계 사업인 휴양 콘도미니엄 시설 개발에 이어
최초 3단계로 계획했던 의료시설을 한 단계 앞당겨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지그룹은 올해 안으로 의료시설 설계와 착공을 준비해
2017년까지 성형, 미용에 대한 의료연구개발센터와
건강증진 시설, 운동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JDC는 건강검진센터 도입을 위해
서울대병원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녹지그룹 개발 부지가 아닌 곳에
사업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