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030년을 내다보는 비전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갑니다.
2021을 목표로하는 제2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의 전망치들이
대부분 틀렸기 때문입니다.
종합계획은 7년후인 2021년 제주도 인구를 70만 명,
관광객은 1천300만명으로 예상했습니다.
지역내총생산, GRDP도 21조원으로 전망하고
제주발전을 위한 각종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하지만 변화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인구는 3년 앞당겨 7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관광객 1300만명도 이르면 내년에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GRDP도 원희룡 도지사가 5년에 25조원을 장담하고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든 용역결과가
3년만에 쓸모없게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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