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위성곤 의원을 비롯한 의원 11명이
지방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들은 결의안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 돼
중앙과 지방 사이 소방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소방인력과 소방장비 편차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소방서비스의 지역적 편차나 지원 부족 문제는
국민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직결될 수 있다며
정부는 소방공무원을 모두 국가직으로 전환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제주도에 대정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복지안전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다음달 6일 열리는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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