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드림타워' 행정절차 적절성 검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7.29 18:07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조성사업과 관련해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9일) 회의를 열고
드림타워 추진사항 보고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드림타워와 관련해
카지노, 교통, 주변 건축물 바람피해 문제 등이 예상됨에도
충분한 공론화 과정 없이 허가가 이뤄졌다며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사항을 보고받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320회 임시회가 끝난 다음달 8일 관계 공무원들을 출석시켜
카지노 용도에 대한 적정성을 비롯해
교통영향분석과 개선대책,
건축계획심의 조치결과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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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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