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계수조정을 거친
제주도와 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벌입니다.
첫째 날인 오늘은
행정자치위원회와 복지안전위원회 소관 부서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예결위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명씩, 그리고 의장이 추천한 1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좌남수 의원이 맡고 있습니다.
한경.추자 선거구에서 3선에 성공한 중진 의원입니다.
부위원장은 애월읍을 지역구로 하는 초선 의원인
새누리당 고태민 의원이 맡았습니다.
다음은 가나다 순으로
4선거구의 무소속 강경식 의원,
교육의원 5선거구의 강시백 의원,
29선거구 새누리당 강연호 의원,
27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고용호 의원,
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고태순 의원이 속해 있습니다.
14선거구 새누리당 김동욱 의원,
12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석 의원,
7선거구 새누리당 김황국 의원,
3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김희현 의원
23선거구 새누리당 이경용 의원,
비례대표 새누리당 이기붕 의원도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예결위는 심사에서 앞서
유사하거나 중복된 사업, 낭비성 예산을 찾아내
이 돈을 지역상권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쓰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는데요,
이 같은 방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잠시 후 시작되는 예결위 회의 실황을 통해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