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6·4지방선거 비용 보전액 37억원 지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7.31 16:59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6.4지방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와 정당이
보전을 청구한 선거비용 50억 5천만 원 가운데
실사를 거쳐 37억 2천 7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선거비용 보전액은
지역구 도의원선거가 18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교육감 선거 8억 7천만 원, 도지사 선거 5억 3천만 원,
교육의원 선거 3억 1천만 원,
비례대표의원 선거 1억 2천만 원 순이었습니다.
보전 청구액보다 13억 원이 감액 지급된데 대해 선관위는
보전대상이 아닌 비용이 청구됐고
선거관련 범죄 고발에 따라
보전을 제한하거나 유예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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