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나크리가 제주에 근접하면서
제주도가 비상근무 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주 전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 3단계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공무원 900여 명을 투입해
태풍 북상에 따른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군 협조체제를 구축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를 전진배치하고,
하천변에 재난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