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태풍 '나크리' 영향…긴장 고조(김형준 9시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8.02 08:35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나크리는 오늘 오후 6시쯤 가장 근접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형준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와있습니다.


여전히 이곳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집채만한 파도가
쉴세없이 이곳 포구를 덮치고 있습니다.

###################### 화면 전환 ####################


제 12호 태풍 나크리는
현재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에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채 서귀포 남서쪽 220까지 진출해
조금더 근접한 상탭니다.

현재 제주는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 전지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한라산 윗세오름에 700밀리미터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것을 비롯해
다른 지역에서도 10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과 육상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된 상탭니다.

이번태풍은 시속 15km의 속도로 제주 서쪽 해상을 따라 북상중입니다.

제주는 당초보다 빠른
오늘 오후 6시쯤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비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침수나 월파 피해 등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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