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태풍 비상체제' 가동(전화연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8.02 08:46
태풍 나크리가 제주에 근접하면서
제주도가 비상체제를 가동했습니다.

공무원 900여 명을 투입해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전해주시죠,
제주도는 제주 전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비상단계도 어제 2단계에서 3단계로 전환하고
투입되는 인력을 900여명까지 늘려
태풍으로 인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군 협조체제를 구축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를 전진배치하고,

하천변에 재난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안가나 해수욕장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한라산 정상 등반은 물론, 입산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안전행정부 장관과 문화재청장이 제주를 방문해
산방산 낙석대책 등을 주문함에 따라
문화재에 대한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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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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