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린
제주도 행정조직개편안이
내일(4일) 다시 심사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내일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심사를 벌입니다.
이 조례안은 지난달 30일 상임위원회에 상정됐었지만,
규모를 대폭 확대한 서울본부에 대한 지적이 집중되며
장시간 심사를 벌인 끝에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며 의결이 보류된 바 있습니다.
제32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틀 남겨둔 가운데
다시 한번 심사대에 오르는 조직개편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수정이 가해진다면 어느 선까지 손질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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