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크리가 지난 주말 제주를 강타하고 지나갔습니다.
한라산에 10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를 뿌리며 피해를 줬지만
우려했던 것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 위성사진
태풍이 우리나라에 접근했을 때 힘을 잃었기 때문인데요.
위성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태풍의 눈이 거의 사라져
비피해는 있었지만 강풍피해는 많지 않았습니다.
# 수퍼
보통 태풍은 해수온도가 27도씨 이상일때 에너지를 얻는데
태풍의 경로인 서해의 수온은 24도씨로 차가웠습니다.
# 위성사진
하지만 뒤따라 오는 11호 태풍 할롱은
더 강한 세력을 가진 수퍼태풍이어서 걱정을 주고 있습니다.
# 경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1000Km 해상에 있는데
모레 오키나와까지 접근해 제주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겠습니다.
태풍의 중심에서는 자동차를 뒤집을 만큼 강력한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