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국어 길찾기' 서비스를 구축해
내년 중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네비게이션 서비스는
중국인 관광객이 현재의 위치나 목적지를 등록하면
GPS 데이터와 연계해 실시간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중국인들이 주로 머무르는 숙박시설 주변에 대한
상세지역 정보를 표시해
야간에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길찾기 서비스를
제주지역에 특화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다른 외국어로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