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질공원 총회를 한달 정도 앞두고 실시된
재인증 실사에서 제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 마티니, 허 칭첸 세계지질공원 네트위크 위원 2명과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준비 자문위원회는
오늘(5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장실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 마티니 운영위원은
제주는 환상적인 곳이고
지질공원은 제주를 상징하는 왕관과도 같다며
다음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총회에
긍정적인 권고사항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질공원을 관리하는 제주도 조직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고
박물관이나 여러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세계지질공원은 최초 인증 후 4년마다
재인증을 위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주의 통과 여부는 다음달 최종 결정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