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에 투자하는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라고 일선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5일) 도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제주가 국제적으로 잘못 세일즈되고 홍보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투자 방향을 잡아가는
후속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관광객 동선이 가장 많이 몰리는 평화로에
최근 각종 숙박업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데
법적으로 하자가 없더라도
적절히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무자격 관광여행사나 가이드에 대한
단속 강화도 지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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