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가
오늘(6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동부매립장에서
동복.북촌 풍력발전단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단지 조성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에너지공사는 내년 5월까지
이 일대 79만 9천 제곱미터 부지에
2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15개를 설치해
총 30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연간 전력 생산 예상량은 시간당 6만 6천 메가와트로,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는
연간 4만 6천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우진 에너지공사 사장은
제주도의 풍력 자원에 대한 공공적 관리정책을 실현하고
매립장과 채석장 주변에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모범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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