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해파리.목재 쓰레기 ...... 이경주R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4.08.06 15:58

태풍 뒤에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파도가 잔잔해진 연안에
해파리 수만마리가 떠밀려와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인데요.
모래사장을 해파리가 가득 덮고 있습니다. (사진)

푸른우산관해파리라는 종류인데
제주에서 떼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태풍은 또 서귀포 해안을 따라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남겼습니다.

양이 워낙 많아 수거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또 태풍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걱정이 큽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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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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