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에 대비해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FTA 대응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FTA 대응 특위는 오늘(6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무소속 허창옥 의원,
부위원장에는 강경식 의원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허창옥 위원장은
다음달 한-중 FTA 13차 협상이 재개되는데
제주 감귤 등 11개 품목의 양허제외를 전제한 정책을 준비하고
양허제외가 되지 않을 경우도 감안해
대응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FTA 대응 특위는 앞으로 1년 동안
FTA 발효에 따른 피해나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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