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산품 판로 다양화 된다
김기영   |  
|  2014.08.07 16:26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아무래도 판로개척인데요.

도내 중소기업과 대기업 유통 업체가
직접 만나
서로 얼굴을 맞대고 상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특산품의 판로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달콤한 감귤부터
돼지고기 가공 식품까지,

신선하고 맛좋은 제주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기업 유통회사와
도내 중소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제주도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마련한
제주산품 판매상담회입니다.

<인터뷰: 고자명/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고 판로를 촉진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서 중소기업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도내 업체는 모두 41곳.

그동안 제품 판로 확보가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만큼,
이번 상담회에 거는 기대는 높습니다.

<인터뷰: 오영익/ ○○영농조합법인 대표>
"이번에 이런 행사가 우리 지역의 영세 업체들이 수도권에 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제품 홍보와 함께
구매 담당자와의 직접 상담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유통 회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직접 만나는 행사는 처음이라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제주산품의 경우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고 있어
서로에게 윈윈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한규천/ e마트 신선식품 담당>
"당연히 제주도 상품들을 소비자에게 홍보하다 보면 더 많은 고객한테 'e마트가 제주도, 제주도가 e마트' 이러한 청정 이미지가 서로 연계돼서 더 많은 발전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이번 판매상담회가
제주특산품의 국내시장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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