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 사흘째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아트센터에서는
강릉그린실버악단의 관악 협주와
대만 용성 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선을 보였습니다.
또 우리동네 관악제 첫 날 행사로
김영갑 갤러리에서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 등
2개 팀의 관악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개막 나흘째인 내일(11일)은
제주아트센터와 해변공연장 어영소공원에서
모두 10여 개 팀이 무대에 오르고,
한라대학과 도립미술관에서는
제주국제관악 타악기 콩쿠르 2차 예선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