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8.11 06:49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 브리핑입니다.
원희룡 도정이 출범한 지 한달이 지나면서
금주중에 첫 정기인사가 단행될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민선 6기 도정 첫 정기 인사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빠르면 내일이나 모레쯤으로 예정된 가운데
사실상 고위 공무원 인사의 열쇠를 쥐고 있는
1955년생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들 55년생 고위직들의 명예퇴직 또는
2선 퇴진 여부에 따라
승진 인사폭이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중앙지원.관심 감소 특별한 것 없는 특별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방세 수입 증가 등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중앙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정부가 특별자치도 핵심권한 이양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특별할 것 없는 특별자치도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 제주일보 3면 화북 상업지역개발 시작부터

29년만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시작전부터 삐거덕거리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화북상업지역 내 토지주들이
지금의 도시계획은 다른 상업지역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최고 고도 상향 조정과 용적률 완화 등
도시계획 재조정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균열.훼손...제주 문화재 32곳 보존 빨간불

문화재청이
제주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종합실태 점검 결과
보존처리가 필요하거나
정밀조사가 필요한 문화재,
구조적 결함이 발견된 곳이 32곳에 이른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특히 무태장어 서식지의 경우 상류지역에서 탁수가 발생해
향후 오염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5. 한라일보 6면 성산일출봉 탐방객 200만명 돌파

성산일출봉 탐방객이
역대 최단 기간 200만명을 돌파했고
또 외국인 탐방객수가
사상 처음으로 내국인수를 앞질렀다는 소식입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탐방객수는
3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도심 곳곳에서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는 하수관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죠...
하지만 이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네요...

6. 한라일보 1면 구도심 오수.우수 분리 실효성 의문

구도심 주택 상당수가 신축 당시부터
오수와 우수가 함께 배출되도록 설계돼 있어
사실상 하수관거 공사에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우.오수 관로가 제대로 연결됐는지를 판단하는 시험도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1면 음주수영.무분별 불꽃놀이

해수욕장의 안전문제에 대해 짚었네요...
이안류와 해파리 쏘임사고 등에 대한 안내가 미흡하고
야간에 음주수영과
무분별한 불꽃놀이 등으로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등
도내 해수욕장 안전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제주시내 관내도 흉물 전락

제주시내 곳곳에 설치된 관내도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관내도가 제 기능을 상실하고
흉물로 전락하는 등
당초의 취지가 퇴색되고 있지만
행정은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잇단 불법 산림훼손 행위 심각

지가 상승 등의 목적으로 불법 산지전용을 하는 등
불법산림훼손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시 지역만 하더라도
올 상반기에 22건이 적발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협치 상징 이지훈
이번 이지훈 시장의 사퇴는
개인적 문제에 기인한 것이지 협치 인사 때문은 아닌 만큼
원 지사는
협치와 변화라는 초심은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 제주시장 재공모의 인선기준도
변화에 능동적이고
민생과 소통할 수 있는
참신한 인물이어야 한다는 점 부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국내에서 가축전염병이 또 다시 발생하면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무엇보다
현대의 축산은
일부 농가만의 일이지만
전체 주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제주의 경우 관광산업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제주도는 앞으로도
차단방역을 비롯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에
한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범사회적 관심 필요한...

제주가 이제 고령사회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법.제도적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노인친화적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고령사회는
재앙일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저녁 노을과 함께 금빛 선율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국제관악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용담 해안도로 어영소공원에서 열린 저녁노을관악제 사진 실었는데요...
오는 16일까지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만큼
가족과 함께 한여름밤의 독특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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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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