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생인 오홍식 제주특별자치도 기획관리실장이
원희룡 도정의 첫 인사를 앞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오 실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지난 38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오를수 있는 최고직인
이사관과 제주도청 기획실장을 지낸 만큼
이제는 후임들을 위해
길을 터주기로 했다며 명퇴신청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1977년부터 공직을 시작한
오홍식 실장은 감사위원회 조사팀장과 감사과장,
사무국장, 제주시 부시장을 지낸 후
지난해 7월 제주특별자치도 기획관리실장에 임명됐었습니다.
한편, 원희룡도정 출범 후 첫 정기 인사는
내일중으로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