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화역사공원 카지노 허용 '논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8.12 11:20

정부가 제주 신화역사공원 내 복합리조트에
카지노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12일) 오전
대통령 주재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신화역사공원을 비롯한 전국 4군데 복합리조트에
카지노를 허용하는 내용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허용하는 카지노는
공모 방식의 허가 사전심사제로 결정되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신화역사공원 측은 아직까지 카지노 설립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고,
제주도정도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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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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