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중국계 영리병원 설립 여부가
다음달 중으로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12일) '보건의료분야 투자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제주에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설립을 신청한
차이나 스템셀 헬스그룹에 대한 승인 여부를
다음달까지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이른바 외국 영리병원은
지난 2012년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아직까지 설립된 곳은 없는 실정입니다.
제주에도 차이나 스템셀 헬스그룹이
서귀포 혁신도시 인근에 싼얼병원 설립을 추진했었으나,
사업계획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8월 승인을 유보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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