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영리병원 논란 재점화..... 조승원R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4.08.14 15:23

영리병원 도입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1
정부가 의료서비스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면서
제주도에 외국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2
이에따라 지난해 승인이 취소됐던
중국의 싼얼병원 설립도 다음달까지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3
정부는 의료관광이 활성화되면
현재 20만 명에 머물고 있는 해외환자수가
2017년까지 50만 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습니다.

하지만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4
국내자본 투자가 허용되고, 국내 의사에 의해 내국인이 진료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내국인 영리병원을 허용한 셈이라는 겁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1
정부, 보건의료 투자대책
"제주도·경제자유구역 외국영리병원 유치"

#2
중국계 싼얼병원 설립, 9월 승인 결정

#3(그래프)

의료관광객수

2013년 ..... 21만 명
2017년 ......50만 명

#4
야당·시민단체
"사실상 국내 영리병원...의료영리화 의도"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