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국립묘지인 국립제주호국원이
오는 2017년 7월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호국원 부지에서 문화재 발굴로 1년 가량 늦춰진
실시설계 용역이 다음달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상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상반기 완공하고 7월에 개원할 계획입니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제주시 노형동 충혼묘지 인근
33만 제곱미터 부지에 9천여 기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363억원이 투입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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