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밝혀 줄 성화가
오늘(16일)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인천을 출발해 오늘 오후 제주에 도착한 성화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봉송단으로부터
도내 첫 번째 주자인
해녀 양순옥 씨에게 전달됐습니다.
성화는 제주도청을 출발해
원희룡 도지사와 자치경찰 기마대, 제주거주 외국인 등
72명의 주자를 거쳐 삼성혈에 도착했으며
제주에 하루 보관된 뒤
내일 항공편을 이용해 포항 봉송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16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